2
부산메디클럽

‘엑스포 래핑’ 에어부산, 지구 100바퀴 돌아

작년 9월부터 3000여 회 비행…누적 운항거리 398만㎞ 넘어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3-11-28 20:16:34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특별 도장한 래핑 항공기(사진) 누적 운항 거리가 지구 100바퀴에 도달했다.
에어부산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지난해 9월 에어부산의 A321neo 차세대 항공기 외부에 특별 도장한 항공기 누적 운항 거리가 398만 ㎞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구 둘레(4만 ㎞)로 환산하면 100바퀴에 달한다.

이 항공기는 지난해 9월 래핑 이후 지난 27일까지 에어부산의 국내·국제 총 26개 노선을 비행하며 3000회 넘는 운항 기록을 세웠다. 엑스포 유치 염원과 지지를 당부하는 승무원의 기내 방송도 3000회 넘게 이뤄졌고, 3000회 넘는 이착륙이 반복되는 동안 국내외 공항 이용객의 이목을 끌며 부산 엑스포를 알렸다. 지난해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단 부산 방문 당시에는 실사단 귀국을 위한 부산~인천 전용 특별기 운항에도 쓰였다. 실사단 탑승 때 기내에선 에어부산이 준비한 지역 특산물 간단식이 제공됐고, 승무원의 플룻 연주도 있었다고 전해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 거점의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항공사로서 할 수 있는 유치 홍보 역할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항공기 래핑 외에도 ▷탑승권 상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에어부산이 응원합니다’ 문구 노출 ▷기내 안내 책자 내 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 게재 ▷기내 방송을 활용한 유치 기원 음원 송출 ▷에어부산 사옥 외벽 엑스포 유치 염원 대형 현수막 부착 등 유치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경대·한국해양대, 연합대학으로 뭉쳐 글로컬大 도전
  2. 2개원의도 집단행동 나서나…접점 없는 강 대 강 대치
  3. 3부산 첫 미쉐린 ★맛집 3곳 탄생…30대 셰프 맛에 반했다(종합)
  4. 4[단독] 與 경선점수 비공개키로…컷오프 될 현역 반발 부르나
  5. 5돈 없어 석면지붕 방치하는 주민…市가 개량비 4억 보탠다
  6. 615조 부산시금고 유치 물밑작업? 사회공헌 활발해진 은행
  7. 7류현진 화려한 컴백…몸값 8년 170억 역대 최고
  8. 8베니스 가는 달집태우기…‘K-미술’ 환하게 비추옵소서
  9. 9명지주민은 걸고, 강서구는 떼고…‘선거구 독립’ 현수막 전쟁
  10. 10노인보행기 등 수입가 뻥튀기…건보공단도, 어르신도 당했다
  1. 1[단독] 與 경선점수 비공개키로…컷오프 될 현역 반발 부르나
  2. 2공천 탈락자 모시자…제3지대 ‘이삭줍기’ 물밑 경쟁
  3. 3민주, 부산 첫 경선 금정 박인영 勝…추미애·이언주 등 전략공천 가능성
  4. 4이재명 당내 사퇴요구 일축 “그런 식이면 365일 대표 바꿔야”
  5. 5[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중영도, 용산인사 vs 前장관 격돌…예선 탈락자들 누굴 밀까
  6. 6[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부산진을, ‘초선 무덤’ 뚫은 3선이냐…反현역 지지 업은 루키냐
  7. 7한덕수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최대 연장·휴일 진료 확대”
  8. 8[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동래, 민심 사분오열된 선거구…결선투표 진행여부 촉각
  9. 9박재호(남을)·전재수(북강서갑)·박재범(남갑) 단수공천…해운대을·사상·중영도 경선(종합)
  10. 10與, PK 현역 3명 컷오프 가닥…26, 27일 금정·수영 등 7곳 경선(종합)
  1. 1부산 첫 미쉐린 ★맛집 3곳 탄생…30대 셰프 맛에 반했다(종합)
  2. 215조 부산시금고 유치 물밑작업? 사회공헌 활발해진 은행
  3. 3해상풍력·레저산업 급성장…바다 사유화 없게 법 정비해야
  4. 4中알리·테무 저가 공습…韓 이커머스 시장 요동
  5. 5TV홈쇼핑 대박 주인공 되세요
  6. 6부산 年 1000명 조선인력 양성에 방점
  7. 7기준금리 3.5% 또 동결…한은 “상반기 인하 쉽지 않다”
  8. 8부산 아파트 매매가·전세 동반 하락
  9. 9부산시, 조선업에 1조3000억 투입
  10. 10“비수도권 기업 법인·재산세 차등적용 방법 찾겠다”
  1. 1부경대·한국해양대, 연합대학으로 뭉쳐 글로컬大 도전
  2. 2개원의도 집단행동 나서나…접점 없는 강 대 강 대치
  3. 3돈 없어 석면지붕 방치하는 주민…市가 개량비 4억 보탠다
  4. 4명지주민은 걸고, 강서구는 떼고…‘선거구 독립’ 현수막 전쟁
  5. 5노인보행기 등 수입가 뻥튀기…건보공단도, 어르신도 당했다
  6. 6총선 예비후보 ‘문자 폭탄’ 선관위 단속 나서
  7. 7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 ‘피고 부산시’ 책임 어디까지
  8. 8영도 흰여울마을부터 석면지붕 걷어낸다
  9. 9오늘의 날씨- 2024년 2월 23일
  10. 10사회복귀 위한 인지·도수치료비 지원 절실
  1. 1류현진 화려한 컴백…몸값 8년 170억 역대 최고
  2. 2손흥민 호주전 골, 아시안컵 최고골 후보
  3. 3류현진,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첫 메이저리그 직행
  4. 4동아대 태권도학과 일본서 시범공연
  5. 5사과한 이강인, 감싸준 손흥민…韓축구 한시름 덜었다
  6. 6만리장성은 높았다…한국 여자대표팀, 중국에 패배
  7. 7류현진 4년 170억+α 최고 예우…힘 실리는 KBO 샐러리캡 조정론
  8. 8부산 스키선수들 동계체전서 활약 예고
  9. 9신진서, 농심배 파죽 14연승…이창호와 연승 타이
  10. 10‘스마일 점퍼’ 우상혁 2주 연속 날았다
우리은행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해상풍력·레저산업 급성장…바다 사유화 없게 법 정비해야
동남권 우주항공시대…첨단엔진 국산화 박차
지역인재가 우주시대 주역 맡도록 ‘교육 인프라’ 서둘러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