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市 신청… 과기부 심의 최종통과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3-11-28 19:22:49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저·센텀·영도 등 대상 포함
- 지구별 특화 분야 집중 육성 계획

부산시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신청한 ‘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 변경지정이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특구는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 등 5개 지구가 추가됐다. 기존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이다.

부산특구는 2012년 11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의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 및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조선해양 분야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클러스트를 구축할 목적으로 지정됐다. 대덕(대전) 광주 대구에 이어 4번째 지정이었다. 이후 2021년 과기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부산특구 특화 분야는 부산 전략산업 대응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자원·바이오 ▷ICT 융합 기계 시스템 ▷스마트 부품·소재로 확대 조정됐다. 이번 특구 변경은 서부산권 글로벌 성장축(대저 첨단복합지구)과 동부산권 스케일업 혁신축(센텀)의 2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새롭게 추가된 지구를 ▷연구개발 기반 조선해양 혁신클러스터 구축(대저 첨단복합지구)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 조성(센텀 일반산단·센텀2 도시첨단산단)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지산학 협력 해양자원·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거점(스템 빌리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특구 기업 입주율은 98%에 달하고,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 역시 98%로 포화상태라 새 공간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입주 희망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이미지 크게 보기 click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