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진행한 ‘2023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지원사업’이 성과를 남기고 마무리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023 스타소상공인 성과교류회’를 열고 업체별 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2023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담아요, 로터스그라운드, 씨드, 정성깃든, 온유어사이드, 모다라, 별일, 더라스트컴퍼니, 노쉬프로젝트, 칠링아웃 등 10곳 대표가 참석했다.
해조류 전문 기업 ‘씨드’ 박혜라 대표는 발표에서 “이번 선정을 통해 부산 기장 미역의 위상을 알릴 수 있었다”며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제품 개발에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로컬 기반 간식 브랜드 ‘노쉬프로젝트’ 강다윤 대표는 “스타 소상공인 선정에 힘입어 광고 협업 등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고, 다른 소상공인 대표님과도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커피 업체 ‘더라스트컴퍼니’ 김범조 대표는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됐고 많은 변화를 가져다줬다”며 “기업의 목표와 가치관이 명확해졌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포인트를 잘 짚어주셔서 브랜드를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앞서 지난 8월 부산 소재 우수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하고 성장멘토링 성장지원금(2000만 원)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