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드론쇼에서 DMI 수소수직이착륙기 첫선

두산 6~8일 벡스코 드론쇼코리아 참가

수소드론 수소연료 등 각종 제품 전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3-05 16:52: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DMI)은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부스 이미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제공
DMI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드론쇼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로 부산시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DMI,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등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기업 190여 곳이 참가한다.

DMI는 전시공간을 모빌리티존과 수소존으로 구성하고 기존 전시와의 차별화를 위해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 및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모빌리티존에는 수소 수직이착륙기(VTOL), 수소드론(DS30W, DT30X), 육공분리합체 프로토타입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소 VTOL은 군에서 운용하는 대대급 무인정찰기 기준 요건(비행 2시간 이상, 기체 크기 2m 내외, 중량 25㎏ 미만 등)을 충족시킨 제품이다. DMI가 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 우수상용품 시범운용사업(국방부), 전투실험 운용사업(육군 교육사) 등 다양한 군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수소 VTOL은 군 관련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S30W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장착할 수 있는 드론 기체로, 기존 제품 대비 내풍성이 강화돼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다. 방수·방진 관련 IP43 등급을 획득해 내구성도 확보했다는 게 DMI 설명이다.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조난자·실종자 탐색 및 구조 지원뿐만 아니라 감시, 정찰 등의 임무수행도 할 수 있어 지난해 국방부의 우수 상용품에 선정됐다.

DT30X는 일체형 수소드론으로 높은 비행효율과 방수, 방진 등의 우수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육공분리합체 프로토타입은 물류 배송 중 지상 모듈과 결합하거나 분리될 수 있는 드론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개발 중이다.

수소존에서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DP30M2s, DM15, Dp150),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수소 충전 장비 및 수소용기 등을 선보인다.

DP30M2s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로, 다양한 드론 기체에 커스터마이징해 안정적인 출력으로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했다. DM15는 가볍고 높은 안전성을 갖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모듈이며, 현재 개발 중인 DP150은 도심항공교통(UAM), 카고드론 등 중대형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15kw급 수소연료전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3. 3[도청도설] if, 손아섭
  4. 4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5. 5[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6. 6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9. 9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10. 10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