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가 초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선다.
13일 부산창경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부산창경이 올해 처음 기획했다. 시드에서 프리 시리즈 A 단계(초기 단계)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모집해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모집 분야는 ▷에너지 기술 ▷디지털 기술 및 AI ▷미래 모빌리티 ▷금융 기술 ▷해양산업 ▷바이오 헬스케어 총 6개 분야다. 지역과 상관없이 해당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창업활동비(200만 원)를 비롯해 맞춤형 투자 역량 강화 컨설팅, 스타트업 맞춤형 밋업, 센터 내·외부 지원사업 연계 등 지원을 받는다. 모집은 다음 달 2일까지며,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5개 팀을 선발한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스타트업은 주저하지 말고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