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갑 얇은 요즘, 주목받는 가성비폰…갤A35 출격

삼성전자, 21일 국내 출시

대용량 배터리, 넓은 화면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6-20 12:22:1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가성비(가격 대비 높은 성능) 폰으로 인기 많은 갤럭시 A34 후속작인 갤럭시 A35 5G가 국내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고사양 배터리에 넓은 화면이 특징이다.
갤럭시 A35 5G 라이트 바이올렛 색상.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5G 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A35 5G’를 21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폰 가격은 50만 원을 넘지 않는 49만 원대다.

갤럭시 A35 5G는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 세 가지 색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시리즈 디자인과 색상을 업데이트해 S시리즈와 A 시리즈 격차를 많이 줄인 게 특징이다.

갤럭시 A35 5G는 엔터테인먼트 시청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168.3mm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비전부스터’ 기능은 최대 1000 니트(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하고 색상 대비를 극대화해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편안하게 보기 기능(Eye Comfort Shield)’은 블루라이트를 줄여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 카멜라 화소는 1300만 개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와 향상된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또렷하고 매끄러운 촬영을 지원한다.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 기능도 들어갔다.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고 최대 25W의 충전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은 되지 않도록 했다. 기본 스토리지(저장용량)는 128GB가 탑재됐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 시 물과 먼지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삼성월렛(지갑, 페이) 기능도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8. 8“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