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경제활성화 위해 전문성 강화”

취임 100일 맞아 경영혁신 천명…대내외 기업·기관 협업도 강조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6-27 19:54:2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경제진흥원이 경영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전문적·적극적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기관인 만큼 각 업무 분야에 대한 직원 전문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다른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27일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사진) 원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혁신 계획을 내놨다. 혁신방안은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와 같은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관 미션과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조직 혁신을 통해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추진 전략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업무 분야에 대한 ▷조직의 전문성 강화 ▷전략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제고 및 분야별 발전방안 모색 ▷업무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요 고객에 대한 개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공통 직무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 전문가 풀을 적극 활용해 보완하기로 했다.

또 기획력과 논리적 분석력을 강화해 전략적 사고 형성을 도모하고 기관의 미래 먹거리와 대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직원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 시 산하기관·중앙부처 등 경제 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도 강조했다.

송복철 원장은 “이번 경영혁신을 통해 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방적 마인드 형성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지난 3월 20일 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7. 7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0. 10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8. 8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5. 5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