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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부산 전시공간 확대

신세계센텀·롯데百 본점 등 설치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7-23 18:46:1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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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사진) 전시를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다.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를 감상할 때 실제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114형 마이크로 LED를 출시하며 89형, 101형까지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했다. ‘초대형’과 ‘프리미엄’ 트렌드가 지속되는 TV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삼성스토어, 백화점 매장 위주의 전시를 포함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갤러리, 쇼룸,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제품 체험 공간을 다각화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수도권인 삼성스토어 청담·대치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에만 전시했다. 마이크로 LED는 부산 전시 확대와 함께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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