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르노 그랑콜레오스 1호 주인은 부산시

지역상생 차원서 첫 신차 구매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8-26 18:59:3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민 대상 할인 이벤트도 설명
- 박형준 시장 “미래차 육성 협력”

부산시가 르노코리아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 1호 생산차를 구매하고 지역상생 프로모션을 함께 한다.
26일 부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부산시와 르노코리아의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에서 박형준(운전석) 부산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조수석) 르노코리아 대표, 양재생(뒷좌석) 부산상의 회장이 르노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 1호 생산차를 시승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 차를 구매해 그랑 콜레오스의 1호 고객이 됐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시는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르노코리아와 함께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열고 신차 구매 기념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조정희 상임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상생 프로모션은 부산에서 생산되는 르노코리아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 전시·홍보와 내수 판매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을 미래차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추진 중인 신차 개발·생산 전략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할 ‘그랑 콜레오스’를 참가자들이 함께 제막하며 시작됐다. 시는 지역상생의 의미를 담아 제1호 생산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는 박 시장에게 신차를 인도했다. 이어 르노코리아 측에서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제공되는 프로모션과 앞으로 진행할 대시민 이벤트를 이 자리에서 설명했다.

27일에는 박 시장과 르노그룹 귀도 학 부회장이 간담회를 연다. 이들은 부산 미래차 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 등을 통한 부산 미래차 산업 육성의 상생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와 에코클러스터센터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