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본사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 앱 재단장

'아이와 여행 코스 추천' 추가

다른 가족 여행비용 참고 가능

'애가통' 위치 기반 서비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8-27 17:01:1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재단장하고 새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 회사는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위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애기야가지 앱 리뉴얼 이미지
애기야가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을 채용한 앱 리뉴얼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앱 가독성을 높였다. 과거 디자인보다 메뉴가 간소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애기야 가자 관계자는 “콘텐츠를 배치하면서 이전보다 여백도 더 줄 수 있게 됐다. 더욱 깔끔해진 느낌과 콘텐츠 자체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리뉴얼과 함께 ‘아이와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 다른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여행을 다녔는지 등의 여행기를 통해 일정과 동선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작성자가 소요시간과 경비 등의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보는 다른 부모들이 여행 일정 짜기에 참고할 수 있다. 애기야 가자 측은 “다른 가족이 경험한 여행 동선과 장소를 파악해 어떤 부분이 좋고 아쉬웠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글을 읽어보고 우리 가족에 맞게 몇몇 장소를 빼거나 추가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가족의 여행을 우리 가족 일정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기야가자는 ‘게시판’ 역할을 하는 이용자 간 소통 창구로 ‘애가통’이라는 메뉴를 제공해 왔지만 위치 기반의 소통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다. 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전라권 등 각 지역별 육아 정책, 여행 날씨 등이 모두 다르지만 이 부분을 지역별로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회사는 이 점에 주목해 리뉴얼했다. 위치를 기반으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시간 도로 상황, 지역 날씨, 지역민의 추천 여행 장소 등에 관한 소통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기대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이 기능을 점차 심화시켜서 지역 이용자들 간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구조로 바꿀 계획”이라며 “지역 인근 또래 친구가 있는 가정들과의 가벼운 친목 모임과 공동 육아까지 가능할 수 있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5. 5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6. 6[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7. 7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8. 8‘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4. 4‘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9. 9‘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10. 10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7. 7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