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부산銀,부산상의 회원사·임직원 3500억 지원한다

기업·가계대출 금리우대 등 제공…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식 맺어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9-03 19:19:08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상공회의소가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상의 회원사에 3500억 원(기업대출 3000억 원, 가계대출 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3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3일 부산상의는 이날 오후 2층 국제회의장에서 BNK부산은행과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방성빈 은행장, 지역 기업인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부산상의가 실시한 기업애로 현장 방문반 활동을 통해 금융지원에 대한 회원사의 요청이 가장 큰 것을 확인하고, BNK부산은행에 특별 금융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BNK부산은행이 부산상의의 특별 금융지원 요청에 적극 화답하면서 하반기 기업 자금집행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적기에 협약 체결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지원 대상은 부산상의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은 부산상의 회원사 및 임직원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BNK부산은행에서 기업대출 시 최대 1.6% 금리우대와 한도우대 제공 ▷소속 임직원 가계대출 시 최대 0.5%포인트의 금리우대와 퇴직연금 설명회 지원 등이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금리, 고물가의 지속으로 지역의 많은 기업이 성장보다 생존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기업 경기가 어렵다”며 “BNK부산은행과 하는 특별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부산상의 회원사들이 자금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도 “이번 협약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4. 4“여기가 이란이냐” 美 총기난사범 사형 온라인 생중계 앞두고 비판 속출
  5. 5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8. 8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9. 9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10. 10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3. 3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4. 4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5. 5‘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6. 6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7. 7“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8. 8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9. 9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4. 4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8. 8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5. 5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6. 6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7. 7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8. 8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9. 9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10. 10“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4. 4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5. 5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6. 6“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