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 S23 FE에도 'AI 통역' 업데이트

삼성전자, 지난해 출시모델 순차 적용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9-06 13:05:5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갤럭시 S23에도 AI 통역 기능이 업데이트된다.
갤럭시 S24를 비롯한 기존 모델에 최신 갤럭시 AI 기능이 업데이트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와 지난해 출시한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신기능 업데이트를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갤럭시 S24 시리즈(S24 S24+ S24 울트라), 갤럭시 S23 시리즈(S23 S23+ S23 울트라 S23 FE), 갤럭시 Z 폴드 5와 갤럭시 Z 플립 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 S9+ S9 울트라)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모델 사용자들은 ‘갤럭시 Z 폴드 6과 플립 6’에 탑재된 One UI 6.1.1이 지원하는 소통과 생산성, 창의성 전반에 걸쳐 한층 고도화된 새로운 ‘갤럭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장에서 듣는 외국인의 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텍스트로 보여주는 ‘통역(Interpreter) 듣기 모드’,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해도 사용자 어조와 스타일이 반영된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 게시글을 제안하는 ‘글쓰기(Composer)’, 최근 상대방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분석해 맞춤형 답장을 제안하는 ‘답장 추천(Suggested replies)’ 등 언어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의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과 ‘PDF 오버레이(PDF Overlay) 번역’, 간단한 스케치를 정교한 AI 이미지로 변환하는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수학 문제 풀이와 음악 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한층 진화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까지 ‘갤럭시 AI’의 뛰어난 생산성 기능을 기존 갤럭시 모델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인물사진을 3D 캐릭터, 수채화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하는 ‘인물 사진 스튜디오(Portrait Studio)’, 슬로우 모션 영상을 간단하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인스턴트 슬로우 모션(Instant Slow-mo)’ 등 창의력을 손쉽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제작 기능도 업데이트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9. 9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10. 10[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0. 10“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8. 8‘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