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을 넘어 AI 전환(AI Transformation·AX)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부산 AX 혁신전략 2030 수립 착수 회의’를 열고 부산의 AX 중장기 전략 수립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개념을 넘어 기존 전통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AI 전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이에 따라 AI 전환 지원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목표로 올해 안에 ‘부산 AX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로드맵에는 ▷AX 혁신 인프라 구축 ▷지역 주력산업 AX 수요창출 및 지원 ▷전문 인력양성 ▷AX산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중점분야의 전략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또 AX 전담조직인 ‘AX전략TF단’을 연내 구성해 부산지역 AI·AX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AX전환을 이끌 계획이다.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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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이 부산 AX(AI전환) 혁신전략 2030 수립 착수 회의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을 발표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