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지난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회의원과 간담회(사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과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의 어려움과 전문건설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이어 협회는 성금 전달식을 열고 유니세프 부산지회에 취약 어린이 돕기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협회는 연제구 장애인협회에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협회 김형겸 회장은 “협회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건설경제단체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항상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협회는 전날인 11일 정성국 국회의원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의 어려움과 전문건설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이어 협회는 부산진구에 있는 청색회에 저소득층 쌀 나눔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