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애플 새 보급형 시리즈 ‘아이폰 16e’ 곧 출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2-23 18:28:56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이폰 보급형 시리즈였던 아이폰 SE가 3세대로 마감하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나온다.애초 아이폰 SE 4세대 출시가 예상됐지만 애플은 아이폰 SE를 단종하기로 하고 새로운 보급형 시리즈를 지난해 하반기 출시했던 아이폰 16시리즈로 편입시켰다. 아이폰 SE는 2016년, 2020년, 2022년에 출시된 바 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산이었던 아이폰 SE의 폰 아래쪽 홈 버튼이 사라졌다.

애플은 A18 칩의 빠른 성능,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애플 인텔리전스’를 담은 보급형 모델 아이폰 16e(사진)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 16e는 애플이 제작한 셀룰러 모뎀인 새로운 Apple C1이 선보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구현한다는 게 애플 설명이다. 다만 최근 아이폰에 적용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각종 정보가 담긴 폰 위쪽 앱)’는 없다.

미국 기준으로 가격은 599달러다. 3년 전 출시됐던 아이폰 SE3보다 170달러 올랐다. 반면 아이폰 16시리즈 기본 모델(799달러)보다는 200달러 저렴하다. 4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2배 망원 기능이 하나의 렌즈에 담겼다. 아이폰 6e는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우아한 무광 마감으로 제공되며 다채로운 색상의 케이스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지난 21일 사전 주문에 들어갔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아이폰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카이앤 드랜스는 “아이폰 16e에는 혁신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 최신 세대 A18 칩으로 구동되는 빠른 성능, 진보적인 투인원 카메라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등 사용자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아이폰 16 라인업의 기능이 가득 담겼다”고 했다. 아이폰 16e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128GB, 256GB, 512GB 저장 용량으로 판매된다. 한국 가격은 99만 원부터 시작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0. 10[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9. 9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