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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주거 공간…3억~5억 원대 착한 분양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5-03-26 19:17:32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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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59·84㎡ 1025가구 아파트
- 31일 특공·내달 1일 1순위 청약

금호건설이 지난 21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일로 예정됐다. 청약에서 요구되는 각종 자격 요건이 완화된 만큼 다양한 수요자들이 청약 접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호건설이 최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석경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합리적 가격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로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3억~4억 원으로, 전용면적 84㎡는 5억 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낸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세대당 1건)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여기에 무주택세대 구성원 전원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59㎡와 선호도 높은 전용 84㎡ 구성은 이 단지의 강점이다. 에코델타시티 내 전체 공급물량 중에서 소형(전용면적 60㎡ 미만) 가구 공급은 매우 적었다. 이에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높은 희소성으로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에게 특히 매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 돋보여

근린생활시설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합리적인 주거 동선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도 돋보인다. 전용 59㎡ C 타입은 안방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설치돼 공간 분리를 통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주방에는 미드웨이장 설치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은 다용도실 측으로 배치해 소음 차단효과가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84㎡ A 타입에는 옵션에 따라 세대 입구에 유모차와 자전거 계절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각종 자재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창고와 홈바 주방 팬트리 등이 설치되며, 취향에 따라 복도 팬트리 및 알파룸을 구성할 수 있다. 또 전 타입 월패드와 다기능 스마트 스위치 등 첨단 스마트 안전시스템이 적용된다.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유리 난간 시공도 예정돼 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6월 론칭한 이후, 부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상징성이 뛰어난 단지다. 아테라는 지난해 타지역 청약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충북 청주에서 공급한 아테라의 첫 분양 단지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1순위 경쟁률 47.39대 1, 1순위 최고 경쟁률 142.5대 1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공급되는 이곳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은 물론, 우수한 정주 여건 및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큰 선호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사상구 광장로 31(괘법동 532-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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