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윈도우 10 종료땐 PC 수요 급증”…델, 통합 브랜드 마케팅

델 테크놀로지스, 25일 PC 신제품 공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3-27 01:12: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PC 브랜드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하반기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종료, AI PC 수요 급증에 대비해 브랜드를 통합하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신제품을 공개했다.
1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델 프로 13 프리미엄’ 노트북. 초경량 제품이면서도 이전 세대보다 AI 처리 속도가 3.5배 빨라졌다는 게 델 설명이다. 정옥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 직원이 26일 ‘델 프로 14 플러스’ 노트북과 ‘델 프로 14 플러스 포터블 모니터’를 설명하고 있다. 정옥재 기자
27형 디스플레이 ‘델 울트라샤프 27 4K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와 출시 예정인 데스크톱 ‘델 프로 타워’. 정옥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26일 AI PC와 업무용 모니터 등 2025년형 클라이언트 신제품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생성형AI 메가 런치(GenAI Mega Launch)’ 행사장에 2025년 클라이언트 신제품을 전시했다.

● 기업용 ‘델 프로 노트북’으로 브랜딩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존의 기업용 노트북 브랜딩을 ‘델 프로 노트북(Dell Pro laptop)’으로 통일했다. 예전의 델 래티튜드다. 델 프로 노트북은 ‘엔트리급’, 메인스트림급 ‘플러스(Plus)’, 고급형 ‘프리미엄(Premium)’ 3가지 등급으로 제공한다.

델 프로 노트북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CPU(중앙 처리 장치)를 탑재했다. 앞으로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CPU, GPU(그래픽 처리 장치), NPU를 탑재해 ‘코파일럿’과 같은 온-디바이스 AI 기능과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지원해 강력한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깔끔한 디자인에 작고 얇은 폼팩터(물리적 형태)를 갖췄고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했다.

이번에 소개된 ‘델 프로 13 프리미엄(Dell Pro 13 Premium)’은 각각 1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약 1kg대의 초경량 제품이다. ‘델 프로(Dell Pro)’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얇고 가볍고 조용하다. 이전 세대 대비 AI 처리 속도가 3.5배 빨라져 AI 워크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8MP HDR 카메라가 탑재됐다. 듀얼 팬 방식의 새로운 방열 설계를 통해 매우 조용한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델 프로 14 플러스’는 이전 세대 대비 46% 증가한 배터리 지속 시간과 3.7배 빨라진 AI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 모니터도 브랜드 통합

델 테크놀로지스는 사용자 요구에 따라 모니터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모니터 브랜딩을 프리미엄급 제품군인 ‘델 울트라샤프(Dell UltraSharp)’와 메인스트림급 기업용 모니터인 ‘델 프로(Dell Pro)’ 소비자용 모니터인 ‘델(Dell)’로 통합했다.

이날 선보인 ‘델 울트라샤프 27 4K 썬더볼트 허브 모니터’는 세계 최초로 3000대 1 명암비의 IPS 블랙 27형 디스플레이에 기존 IPS 패널 대비 47% 더 깊은 블랙과 89% 향상된 실외 환경 명암비(ACR, Ambient Contrast Ratio)를 제공한다. TUEV 라인란트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부문 최고 등급인 ‘5-star’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4K 모니터다.

‘델 프로 14 플러스 포터블 모니터’는 16 대 10 화면 비율의 1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다. 65W 전력 공급 및 데이터 전송, 영상 출력을 위한 USB-C타입 단자를 내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1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으로 세컨드 모니터로 활용하거나 대면 회의 중 모니터를 기울여 다른 참석자와 화면을 공유하는데 유용하다는 게 델 설명이다.

32인치 4K 모니터인 ‘델 프로 32 플러스 USB-C 허브 모니터’는 100Hz의 고주사율과 99% sRGB 색역대, 1500 대 1 명암비를 지원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8. 8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4. 4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5. 5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6. 6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7. 7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8. 8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9. 9국힘, 행안장관의 임은정 감찰 지시 '자중지란' 맹폭
  10. 10여야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불복에 “미국 기업 방패 뒤 숨어 무책임”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9. 9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6. 6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7. 7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