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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CY 부지 '르엘 센텀' 6월 말 분양

시행사, 최종 분양일정 확정

6월 27일 모집공고, 7월 초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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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옛 한진 컨테이너 야적장(CY) 부지에 건립 중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르엘 센텀)’의 분양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한진CY부지. 국제신문D
시행사 백송홀딩스에 따르면 르엘 센텀은 오는 6월 27일 모집 공고와 모델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7월 초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순위 청약을 실시한 후 7월 중순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7월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르엘 센텀은 부산시 공공기여협상 1호로 지하 6층~지상 67층 규모 아파트 6개 동, 업무시설 1개 동, 총 2070세대로 조성된다.

백송홀딩스는 앞서 청약 일정을 6월 둘째 주로 잠정 결정(국제신문 지난달 31일 자 4면 보도) 했으나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부산에서 첫 적용하는 ‘르엘 센텀’은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애초 같은해 연말 청약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일정을 거듭 연기하다 이번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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