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변함없는 입심...개그 3인방 `컴백`...이홍렬,이경규,김국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1999-10-22 00:00:01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토크와 개그의 재간둥이 3인방이 브라운관에서 재격돌한다.

미국유학후 지난 18일 SBS`이홍렬쇼'를 시작한 이홍렬, 일본연수에서 돌아와31일 방송을 재개하는 이경규, 그리고 `테마게임'과 `전파견문록'(MBC)으로 6개월만에 컴백하는 김국진이 그들. 개그맨과 스타들을 도우미로 거느리고 특유의 말재간으로 무장한 이들 3인방은 자신들의 공백기간동안 승승장구했던 서세원과 이휘재 남희석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가장 먼저 방송을 재개한 이홍렬은 18일 `이홍렬쇼' 101회를 통해 장안의 화제가 됐던 `참참참'코너를 다시 선보였고 유부남 연예인들을 패널로 앞세운 `유부남클럽'을 결성, 녹슬지 않은 베테랑 입심을 과시했다.지난 5일 일본에서 돌아온 이경규는 31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를 통해 정식 복귀한다. 이에 앞선 20일 MBC `섹션파워통신'에 출연, 귀국후 시청자에게 첫 인사를 했다. `일요일밤'에서 새코너 `파이팅 코리아'를 맡게 된 그는 이미 열흘간 아프리카를다녀왔고 곧 중남미와 중동, 남극을 잇달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팅 코리아'는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는 자랑스런 교포들을 찾아 그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내용.

이경규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도쿄TV와 NHK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일본생활을담은 저서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6개월전 방송을 떠났던 김국진은 필드에서 쓴맛을 보고꿈을 포기, 다시 친정집으로 돌아온다. 23일 방송을 시작하는 `전파견문록' MC로 결정된 그는 김용만과 호흡을 다시 맞출 예정이다. 토요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전파견문록'은 `전파'란 TV매체를 통해, 보고 듣고 배움으로서 시청자들이 알찬 정보와 견문을 넓힐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버라이어티쇼. 23일첫회는 6개월만에 방송에 컴백한 김국진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경실 조성모 이경규 등이 대거 사절단으로 출연해 깜짝이벤트를 마련한다.

김국진은 또 시간대를 월요일로 옮긴 `테마게임'에도 다시 출연하기로 했다. `테마게임'은 김국진이 빠진 이후 SBS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에 밀려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이홍렬 김국진 이경규의 가세로 방송 오락정보프로그램의 시청률 경쟁은 불꽃이 튈 것으로 전망된다. /손정인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