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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열린 국제신문 창간 60주년 및 동의대 개교 30주년 기념 'UCC 다모여'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송석구(중앙 오른쪽) 국제신문 대표이사, 강창석(중앙 왼쪽) 동의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
총상금 1100만 원의 지역 최대 UCC 공모전으로 관심을 모은 국제신문 창간 60주년 및 동의대 개교 30주년 기념 'UCC 다모여' 공모전에서 하정미(동의대) 학생팀의 'I Can Do It'과 이창범(안양예고) 학생팀의 'Something Follows'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국제신문과 동의대는 27일 오후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송석구 국제신문 대표이사와 강창석 동의대 총장,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CC 다모여'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I Can Do It'을 비롯한 12편(대학일반부 6편, 청소년부 6편)의 수상작을 선정, 시상했다. 수상작에는 50만 원(장려상, 6편), 100만 원(우수상, 4편), 200만 원(최우수상, 2편)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부 42편, 대학일반부 63편 등 105편의 작품이 출품돼 예심과 본심을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심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희승(동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웹 2.0 시대를 맞아 단순한 정보의 수용자에서 정보의 생산자로 변신한 일반 동영상 UCC 제작자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주요 심의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다수의 좋은 작품들이 출품돼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과 수상작품은 국제신문 홈페이지(www.kookje.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표 출품자·소속학교)
◇청소년부 : ▶최우수상=▷'Something Follows'(이창범·안양예고) ▶우수상=▷'거기 누구 없나요?'(이언호·부산영상고) ▷'백설공주'(조정래·부산영상고) ▶장려상=▷'나를 향한 일탈'(김정훈·동명중) ▷'데칼코마니'(김지수·안양예고) ▷'삐에로 이야기'(권민지·한국애니메이션고) ◇대학일반부 : ▶최우수상=▷'I Can Do It'(하정미·동의대) ▶우수상=▷'녹슨 유리벽'(손영섭·동명대) ▷'스마일 버스 기사 아저씨'(문선득·동의대) ▶장려상=▷'내 발 아래 세상'(문상윤·부산경상대학) ▷'13월의 편지'(정기진·동의대) ▷'나의 바다야 배야'(송영성·단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