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귀농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위한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하동군은 15일 관내 거주하는 귀농예술인의 문예창작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부문은 문학 사진 미술 서각 서예 등 하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어야 하며 공연예술 부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야(장르)별로 최고 200만 원까지 예산이 지원되며 전시장소도 함께 제공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지원대상자 신청을 받고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