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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 국악원 지상주차장 무료개방

市, 하얄리아 주차난 대책내놔

부산진구청 주차장도 활용

  • 배재한 기자 myway@kookje.co.kr
  •  |   입력 : 2010-05-07 21:56:55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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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부분 개방된 부산 연지동 하얄리아 부지 주변이 휴일마다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다(본지 지난 6일자 8면 보도)는 지적에 따라 부산시가 주차장 확보 등 교통 개선책을 7일 마련했다.

부산시는 승용차를 타고 하얄리아 부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하얄리아 정문 맞은편 국립부산국악원의 지상 주차장(70면 규모)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국립국악원 측과 협의를 끝냈다. 국립국악원의 지하주차장(180면)의 추가 개방 문제는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또 인근 부산진구청의 주차장(350대·유료)도 하얄리아를 찾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청과 합의했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하얄리아 부지 정문 주변 동평로 쪽의 한 차선을 차지하는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진구청의 주정차 단속요원과 교통경찰을 통한 계도와 함께 이동식 주정차 위반 단속차량을 고정배치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김종철 부산시 시민공원조성추진단장은 "휴일엔 1만 명 이상이 하얄리아 부지를 찾고 있는 만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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