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던 부산 해운대구 우1동 마린시티 내 우신골든스위트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 전체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신골든스위트 비상대책위는 지난달 18일 정밀안전진단 전문용역기관에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화재발생 지역의 건물 콘크리트와 철제빔의 강도가 준공 당시와 비교해 안전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안전진단 결과를 해운대구에 통보하고 '완벽한 보수작업'을 약속한 시공사 측과 이번 주내로 복구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