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노포동역~회동수원지 상류' 산책길 조성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로 사업에 선정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1-07-13 22:40:3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울산 중구 길촌~입화산 정산, 창원 장복산 등도 예산 지원

   
부산 금정구 두구동 노포동역에서 수영강을 따라 회동수원지 상류까지 7.5㎞의 강변 산책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로(누리길) 조성사업 대상 지자체로 올해 부산 금정구, 울산 중구, 경남 창원시 등 10곳을 선정해 국비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누리길 조성사업은 주민과 여행객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대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부산 수영강 누리길은 금정구 도시철도 노포역~한물교~두구교~송정천 합류부(금정·기장 경계)~스포원파크(금정체육공원)~회동댐 상류로 이어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강변 산책길이다. 누리길 전체 구간 중 스포원파크 주변 4.0㎞ 구간은 2009년까지 산책로 조성이 완공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대시설만 추가로 설치한다. 또 두구교 상류부 및 신천교~노포역에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화장실, 보행덱, 수생식물 관찰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누리길은 지난해 만들어진 회동수원지 누리길과도 연결된다. 국비 5억700만 원이 지원된다.

울산 중구는 3개 구간에 나눠 총 6.4㎞ 누리길이 선정됐다. 1구간(2.7㎞)은 길촌마을 입구~귀신고래바위~길촌마을회관~최제우 유허지~입화산 정상이며, 2구간(2.4㎞ )은 입화산 정상~다전마을 농로길~캐빈하우스~친환경 생태농로길~둘레길로 이어진다. 3구간(1.3㎞)은 우정혁신도시(장현마을)~약사·주연간도로~농촌휴양마을~성안·가대간 도로~성안옛길로 이어진다. 국비 4억9600만 원이 들어간다.

창원 장복산 누리길은 삼한시대 장군 '장복'의 무예 훈련지였던 장복산과 관련된 스토리텔링이 돋보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과 진해구 경화동 일원 기존 등산로 8.1㎞에 조성되는 장복산 누리길에는 전망대 등이 설치되며 5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8. 8‘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9. 9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8. 8진주시민대책위, 이누스 진주공장 매각 철회·전원 고용 보장 촉구
  9. 9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10. 10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