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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주택 무너져 인부 2명 매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8-29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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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창동의 한 주택이 리모델링 공사 중 무너져 오전 10시 현재 2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오전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는 모습.

2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2층짜리 주택 건물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인부 성모(37)씨와 지하에 있던 40대 여자 세입자 등 2명을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건물 안에 박모씨와 최모씨 등 근로자 2명이 갇혀있는 것으로 보고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건물 잔해를 들어내며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몰된 인부 가운데 최씨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부들이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이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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