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경남본부가 1일 출범의 닻을 올린다. 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창원시 본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40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대구은행빌딩 4층 경남본부 사무실에서 개소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곧이어 오후 2시 중앙동 인터내셔널 호텔로 이동해 축하 리셉션을 여는 것으로 진행된다.
테이프 커팅에는 임채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허기도 도의회 의장, 최진명 도 부교육감, 박완수 창원시장, 권순기 경상대 총장, 최충경 창원상의회장, 박태훈 경남은행 지역발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리셉션에는 부산 경남의 정·관계 및 재계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사의 경남본부 출범은 같은 뿌리인 부산경남의 상생과 협력을 유도해 공동 번영을 꾀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경제공동체 형성으로 동남권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견인차 역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사는 이번 경남본부 출범을 계기로 경남지역에 대한 밀착취재를 더욱 강화하고 건전한 여론형성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