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주대- 선진적 맞춤식 교육지원 시스템…취업 100% 학과 수두룩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2-08-08 19:08:46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주대는 최근 성과와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 대학 부사관과 학생들이 늠름한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 박성택 총장 인터뷰

- 교내외 70여종의 장학제도와
- 유학 등 국제화 프로그램 우수
- 외국어·컴퓨터 실무 교육 중심
- 전문직업인 양성 위해 노력

동주대 박성택(사진) 총장은 "기본의 중요함"을 시종일관 강조했다. 박 총장은 "우리 대학의 건학 목표는 참된 인성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외국어와 컴퓨터 실무 능력을 갖추고 국제화 시대에 가치를 발휘할 창의적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요약했다. 그리고 이어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정신"이 나왔다.

-동주대를 상징하는 무한불성의 정신부터 풀이한다면?

▶땀을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참되고, 바르고, 창의적인 전문직업인을 양성한다는 건학 목표 실천을 위한 밑바탕으로 삼고 있다.

-동주대의 자랑거리와 장점을 말한다면?

▶우수한 교육시설과 맞춤식 취업지원 시스템은 선진적이라고 자부한다. 장학제도와 국제화 프로그램, 취업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자신감이 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 없이 눈앞의 성과에만 연연하면 멀리 나아갈 수 없다. 우리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참된 인성교육, 국제화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외국어교육·컴퓨터 실무교육 등을 통해 능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취업 맞춤 교육시스템은 산업현장과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적응을 중시한다.

-전문적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표인 전문대는 취업률이 중요한 지표일 수밖에 없다.

▶동주대에는 100% 취업이 되는 계열·학과가 많다. 최근 4년간 전체 평균 취업률은 90% 내외이고, 정규직 취업률은 77%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취업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중요한 요소다.

▶재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의 종류는 교내외를 합쳐 70여 종이 있다. 거의 모든 재학생이 한 번 이상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학업을 열심히 하거나 과감하게 해외 유학 또는 연수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에게도 장학혜택으로 도움을 준다. 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근로장학금도 빼놓을 수 없다.

-동주대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현재 한국과 세계의 직업구조는 급격히 변하고 있다. 10~20년 전과 비교해도 그 양상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할 때도 이런 사회변화의 흐름을 읽고 대비하고 준비할 필요가 크다. 자신에게 맞고 유리한 계열·학과를 선택하되 미래도 함께 내다본다면 동주대에서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격증, 4년제 편입학, 국제감각 배양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한다면 동주대는 빼어난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


# 고교 교과성적 기준 1·2차서 1632명 모집

● 수시모집 특징

- 5개 학부 29개 학과·계열 개설

동주대의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은 정원 내 1600명, 정원 외 247명 등 총 1847명이다. 이 가운데 90%인 1632명은 두 차례에 걸친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 1차 9월 3~14일, 수시 2차는 11월 12~21일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모집은 정원 내의 경우 특별전형(일반계 특별전형, 전문계 특별전형, 자격증 특별전형, 독자 기준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일반계 특별전형은 인문계 고교나 종합고교 일반계 과정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가 대상이다. 전문계 특별전형은 전문계고나 종합고 전문계 과정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자격증 특별전형은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독자기준 특별전형의 경우 자기추천자(지원학과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 부산시 거주자, 만학도(고교 졸업 후 5년 이상 경과자 또는 25세 이상, 검정고시 출신자의 경우 만 30세 이상인 자), 봉사활동 실적자 및 헌혈 참여자, 자매결연 및 교육협력 체결 고교 출신자, 외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전문대학 및 대학교 졸업자, 만학도·재직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 전형이 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1학년 40%, 2학년 40%이며 3학년 20% 반영한다. 학기별로 이수단위 2 이상인 과목 중 우수한 2과목씩 총 10과목을 반영한다.

새로이 만든 장학명으로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새터민 장학금이 있다. 동주대는 5개 학부에 29개 학과·계열이 개설돼 있다. 이 가운데 유아교육과, 특수아동과, 의료공학과, 재활요양관리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간호과는 3년제다. 물리치료과 정원 내 전형별 남·여학생을 각 50%씩 모집한다.

# 패션스타일링·디스플레이과 인기

● 유망학과

패션스타일링 디스플레이과.
유통경영과는 전국 대형 백화점 88곳을 비롯해 관련 유통업계로 진출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마케팅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혀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학과다. 이 학과를 이수하면 유통·물류회사의 관리책임자인 유통관리사가 될 수 있다. 종업원 숫자 대비 일정 비율 이상의 유통관리사를 고용토록 정부가 의무화했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도 보장된다.

부사관과도 있다. 국군은 21세기 선진 강군을 지향하면서 핵심 인력으로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 재학 중에는 안보학 전쟁학 지휘관리 등 군사학을 배우며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졸업 뒤에는 부사관으로 임관하거나 3사관학교 3학년에 편입할 수도 있는 등 길이 넓은 편이다.

패션스타일링·디스플레이과 또한 관심을 많이 받는 학과다. 숍마스터,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네일리스트, 액세서리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보장된다.

졸업 뒤에는 패션코디네이터, 패션디스플레이어, 방송스타일리스트, 네일아티스트 등 다채로운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크루즈해양·인테리어과에도 주목할 만하다. 1989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이 학과는 조선업계의 선박디자인 분야, 인테리어 전문가, 건축직 공무원 등으로 나갈 수 있다. 대형선박회사나 인테리어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길도 넓다.

이와 함께 사회적·문화적 수요가 늘고 있는 광고시각디자인과, 34명의 전문강사진이 보컬·연주·작곡·컴퓨터음악 등을 밀도 높게 가르치는 실용음악과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5. 5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6. 6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7. 7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