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구청마다 주민들을 상대로 예산 아이디어 수집에 나섰다. 부산 연제구는 다음 달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을 위한 제안사업 접수를 한다. 사업 대상은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행정 전 분야로, 구청 홈페이지에 실명 인증 후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 부서에서 1차로 검토한 후 각계 전문가와 주민 등 28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금정구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까지 제안사업 접수를 받았으며 다음 달 10일 주민과 직원들을 상대로 예산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