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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공항·철도 정상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8-29 1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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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본 국내 15개공항들과 철도가 모두 정상을 찾았다.

국토해양부는 29일 현재 전체 15개 공항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철도를 포함한 철도 전 구간도 정상 운행하고 있다.

도로 상황도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도로포장 유실 3건 가운데 2건은 응급 복구가 완료된 상황이며, 영종대교는 자정 무렵에 상부도로 차량 통제가 해제됐다.

인천대교와 서해대교도 새벽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국도 장대교량 통행 제한도 모두 풀렸다.

여객선은 총 96개 항로 170척 가운데 51개 항로 88척이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으나 45개 항로 82척은 아직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오전 5시 현재 16개 다목적댐 저수율은 60.8%로, 예년의 105.1%를 나타내고 있다.

태풍에 대비해 예년보다 저수율이 높은 남강댐과 주암댐 등 4개댐 수문을 방류 중이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전날 홍수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대비 비상근무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으며 한강홍수통제소에 들러 앞으로 태풍 `덴빈'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홍수경계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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