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낙동대교 신설 교량을 1일 오후 2시를 기해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설 교량은 냉정∼부산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 중 제2지선 끝부분인 낙동대교와 맞붙은 4개 차로의 교량이다.
경찰은 신설교량 부분 개통으로 부산에서 시외 방면 차량은 신설 교량 4개 차로중 2개 차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시내 진입차량은 오는 15일까지 기존 낙동대교를 이용하도록 했다.
기존 낙동대교가 보수공사가 들어가는 오는 15일부터는 1년간 시내 진입차량은 신설 교량을 이용해야 한다.
기존 낙동대교 보수공사가 끝나면 시외 방면 4개, 시내 방면 4개 등 8개 차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낙동대교의 교통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찰은 신설교량 부분 개통으로 그동안 운영해온 낙동대교 가변차로제를 이날부터 폐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