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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친딸 강제추행 40대男 징역6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03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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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김기영 부장판사)는 친딸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모(44)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정보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6년을 명령했다.

조씨는 지난해 3∼8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의 몸을 만져 강제추행한 혐의로기소됐다.

재판부는 "어린 나이의 피해자들은 피고인의 행위 때문에 극도의 성적 수치심과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할 뿐 아니라 인륜의 근본에 반하는 범죄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고 판시했다.

조씨의 범행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둘째 딸에 대해 학교 측이 그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기 위해 미술심리치료를 진행하면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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