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워싱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폐막 후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 이슈가 지금 나온 것이라면 모르지만 이제 기업이 적응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기업이 경영계획을 잘못 세운 것"이라고 경고. 그러면서 "몇 년 전부터 논의된 순환출자금지법 등 (경제민주화) 법안이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업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며 "컨센서스라고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