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활서비스를 이용한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율이 52.6%로 전년 대비 5.0%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은 3차 산재보험 재활사업 중기발전계획(2012~2014년)의 제1차 년도 과제 수행 결과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산재를 당한 이후 복귀하는 기간도 2011년 176.3일에서 지난해 160.1일로 16.2일 단축됐다.
3년 이상 장기 요양 환자도 7천401명에서 7천148명으로 줄었고 신규 중증 장해판정자(장해 1급~7급)도 같은 기간 2천861명에서 2천673명으로 감소했다.
공단은 산재근로자에게 적기에 재활 치료와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산재근로자들이 요양 단계부터 적절한 치료와 재활서비스,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차 중기발전계획을 마련해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