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초중고생 69.1% 스마트폰 보유…초등생도 2명중 1명

초 48.8%, 중 85.1%, 고 83.7% 등 434만여명이 보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7-28 09:52: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69.1%인 434만여명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도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다.

교육부는 전국 1만1천410개 초·중·고교, 학생 628만2천775명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을 최근 전수 조사한 결과 이달 1일 현재 초중고생의 69.1%인 434만734명이 스마트폰(태블릿 PC포함)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28일 발표했다.

초등생은 270만1천명 가운데 131만8천명(48.8%)이 스마트폰이 있다고 응답했다.

도시에 사는 초등생의 스마트폰 보유 비율은 49.2%로, 농어촌의 46.6%보다 다소 높았다.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53.8%), 대구(53.3%), 인천(53.2%), 강원(52.3%), 부산(51.9%) 등의 보유비율이 50% 대로 높았다. 보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로 30.2%였고, 서울(45.3%)은 평균보다 낮았다.

중·고생의 스마트폰 보유비율은 훨씬 높았다. 중학생은 85.1%, 고등학생은 83.7%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생의 경우 경기(93.3%), 대구(91.1%), 부산(90.3%) 등의 보유비율이 높았고, 세종시 도시지역 중학생은 99.8%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다.

전국 초·중·고의 23.3%가 태블릿PC를, 59.9%는 전자칠판을 보유 또는 이용하고 있었다. 태블릿PC는 보유 학교당 평균 22대, 전자칠판은 평균 3.3대였다.

태블릿PC 보유 학교 비율은 농어촌(25.8%)이 도시(21.7%)보다 높았다. 정부가 농어촌에 먼저 PC를 보급하는 정책 때문이다.

시·도별로는 세종(97.4%), 부산(53.1%), 경남(52.5%)이 높았고, 서울(5.3%), 제주(8.7%)가 낮았다.

IPTV는 초·중·고 평균 35.2%, 무선네트워크는 19.8%에 설치돼 있었다.

무선네트워크의 설치 비율은 도시(21.4%)가 농어촌(17.2%)보다 높았다. 부산(56.1%), 경남(55.8%)이 높은 반면 충남(2.6%)과 제주(4.9%)는 무선네트워크 여건이 열악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9. 9[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0. 10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9월 30일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