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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김영주 전 의원 형집행 부산교도소 수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16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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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이 상실된 새누리당 김영주(59) 전 의원이 부산교도소에 수감됐다.

부산지검은 16일 서울 남부지검의 요청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김 전 의원을 부산교도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주소지가 부산이고 본인의 요청으로 이날 부산지검이 김 전 의원에 대해 형집행을 했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지난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4·11 총선을 앞두고 "50억원을 제공하면 당선권에 있는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해주겠다"는 심상억(55) 전 선진당 정책연구원장의 말을 듣고 이를 약속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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