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누리 도지사 후보경선전 막 오른다

6·4 지방선거 열전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4-04-01 20:56:02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홍준표(왼쪽) 현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국제신문DB
- TV토론 2회, 합동 연설 3회
- 13일 투표·14일 후보 확정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 간 경선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경남지사 경선과 관련해 TV토론은 2차례, 합동 연설회는 3차례를 실시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TV토론은 KBS 창원총국이 9일 오후 7시30분부터 50분간, MBC 경남은 11일 오후 6시부터 7시15분까지 방영한다. 합동연설회는 창원(7일), 진주(10일),김해(12일) 등 3곳에서 열린다. 도당은 이런 과정을 거친 뒤 13일 지역 투표를 실시하고, 14일 창원에서 후보선출 대회가 열어 개표와 함께 도지사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경남지사 경선 일정이 정해지면서 홍 지사와 박 후보도 승리를 위한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홍 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휴가를 내고 경선전에 대비하고 있다. 홍 지사는 휴가 첫날 진주를 방문해 당원 등 유권자를 만났다. 또 도내 전역을 돌며 표심공략에 나설계획이다. 홍 지사는 나노(밀양), 해양플랜트(거제), 우주항공(사천) 등 3개 특화산단의 차질없는 조성 등 지역발전 논리를 내세워 지지층 확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반면 박 후보는 당원과 대의원 등을 집중 공략하는 방법으로 경선전에서 승기를 잡는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당내경선은 여론조사보다는 당원과 대의원 등의 표심이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선거운동으로 막판 끝내기를 한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 측은 당원의 표심에 영향을 미치는 도내 국회의원 등 당협위원장 대다수가 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민주·혁신 합당론 재부상…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6. 6‘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7. 7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8. 8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9. 9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10. 10“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5월에 놓친 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1일까지 신청 가능
  6. 6[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7. 7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8. 8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9. 9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0. 10[속보] 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숨진 채 발견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