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뒷줄 두번 째)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내 원전운영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원전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대응현황과 향후 대책을 조석 한수원 사장(오른쪽 뒷줄 네번 째)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보고 받고 있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8일 원전 자료 유출 사건과 신고리원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국민께 많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조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원전 20기가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다"며 "사이버공격으로 원전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조 사장은 또 가스누출 사고로 숨진 근로자에 대해 "깊은 조의를 표하며 유족께 진정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