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환경공단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수익내고 일자리 창출"

徐시장과 정책미팅서 보고…관광공사도 5대전략 제시

  •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   입력 : 2015-06-22 19:05:35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환경공단이 신재생에너지 추가 생산으로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환경공단 허대영 이사장은 22일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정책미팅에서 "기존에 버려지던 폐자원을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생산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공단은 올 한 해 수영사무소와 남부사업소에서 바이오가스와 도시가스를 정제·판매해 각각 3억3000만 원, 1억1000만 원의 재정 수익을 내고 7명, 6명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또 남부사업소 인근 대중사우나의 가스를 정제해 판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각 폐열을 인근 산업단지와 아파트에 공급한다.

사업영역 확대도 시도한다. 환경공단은 건축물 및 설비·시설물의 석면 관리, 대기오염 측정망 관리 등 현재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환경사업의 대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허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해 "창의경영을 바탕으로 최적의 환경 기초시설을 운영하고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높여 공단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서 시장에게 보고했다.

환경공단에 앞서 관광공사 신용삼 상임이사도 이날 서 시장과 정책미팅을 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 증대 ▷글로벌 마이스 도시 위상 강화 ▷365일 관광 콘텐츠 개발 ▷고객 만족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 친절 마인드 제고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관광공사는 특히 현재의 자본잠식 사태를 부른 수익사업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관광 마케팅과 마이스 산업에 집중할 것인지 등 공사의 개념 정립을 놓고 서 시장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환경공단과 관광공사의 정책미팅은 올해 초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허 이사장과 신 상임이사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대표 자격으로 서 시장과 만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신 상임이사는 현재 공석인 관광공사 사장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서 시장은 두 기관과의 정책미팅에서 "부산에서 관광과 환경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의 화합을 토대로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부산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5. 5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8. 8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9. 9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