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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해운대 여름밤 장식한 '열린음악회'

이정·소찬휘 등 무대 펼쳐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5-08-02 20:30:00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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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김성효 기자
제20회 부산바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2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수십만 명의 피서객이 몰린 가운데 여름 밤 가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바다를 장식했다.

가수 이정과 소찬휘가 각각 대표곡인 '다신'과 '현명한 선택'을 불러 해수욕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남성 4인조 그룹 '놀자'와 락(Rock) 그룹 '스티릿 건즈' 역시 흥겨운 무대를 장식했다. 또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감수성 어린 목소리로 'Impossible Dream'과 'It hurts me'를 불러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사를 시작한 데 이어 해운대가 지역구인 배덕광·하태경 국회의원이 자리를 빛냈다. 국제신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성우 하이텍·부산항만공사·비엔그룹 대선주조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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