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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금관가야 김해여행 '좋아요'

관광공사 '가볼 만한 곳' 선정

  • 노수윤 기자
  •  |   입력 : 2015-09-29 18:49:35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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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어방동 분성산 일대에 조성된 김해가야테마파크 내의 가야왕궁. 관광객들이 왕과 왕후의 옷을 입어 보는 가야왕궁의 복식 체험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기자와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을 매달 선정한다. 특히 이번엔 정부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가을 관광주간(오는 10월 19일~11월 1일)과 겹쳐 의미가 크다.

시는 다음 달 23일 열리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비롯해 지난 5월 개장한 김해가야테마파크, 건축 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한옥체험관, 김해천문대,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등도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알린다. 다양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옥체험관은 숙박료의 10%,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입장 및 뮤지컬 관람 패키지 상품을 45~60% 할인한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도 입장료 50%, 체험비 20%를 깎아준다. 김해천문대는 프로그램에 따라 10~3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9일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돼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해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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