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공단 창단 이래 최대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전체 직원 수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 임금피크제와 신규사업 실시에 따라 대규모 인력 충원이 결정됐다. 공단은 올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인재 112명을 새롭게 뽑는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공개경쟁채용, 경력경쟁채용, 무기계약근로자채용으로 나눠 선발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하수슬러지 육상처리시설 등 신규사업 확장이 크게 작용했다. 또 정년퇴직자가 대거 나가고 임금피크제 시행으로 신규 일자리가 많이 늘었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7일까지 인터넷 채용사이트(http://beco.incruit.com)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http://www.bec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