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산타원정대가 희망을 배달합니다

본사·어린이재단 10회째 행사…오늘부터 1004명이 릴레이 기부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6-11-07 20:05:32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목형 릴레이 기부운동인 '산타원정대' 캠페인이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올해 첫 산타로 맞으며 10회째 행사의 막을 열었다.
지목형 릴레이 기부운동으로 진행하는 제10회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1호 산타인 본지 차승민(왼쪽) 사장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는 7일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 7층 사장실에서 제10회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1호 산타인 본지 차승민 사장과 산타 릴레이 선포식을 했다. 이날 차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말길 바란다. 최선의 노력을 하면 소망을 이룰 것"이라고 후원 어린이를 격려했다. 공동 1호 산타로 선정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아동 대상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신문과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식 나눔 캠페인이다. 지역 내 영향력이 있는 인물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기부 참여자가 다음 기부 예정자를 지목하면 해당자는 산타가 돼 소외계층 아동에게 후원금이나 선물 구매비를 선물하면 된다.

1004명의 산타가 준비한 선물은 오는 12월 셋째 주에 산타원정대 출정식 때 아동 500명에게 전달된다. 또 재단 협력복지관 아동들이 소원카드에 적은 선물 구매비도 함께 전달되며, 모금된 정기 후원금은 100여 명의 아동에게 내년부터 매월 5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다양한 이벤트로 나눔의 손길을 더한다.

오는 30일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산타들의 개별 후원을 유도하는 '산타전야제'를 열고, 다음 달 16일에는 배우 한고은 씨가 참여하는 '산타원정대 피날레'를 열어 산타 애장품 경매 낙찰금을 아동의 소원성취금으로 사용한다. 어린이재단 이수경 부산본부장은 "올해 경기가 좋지 않아 참여 의사가 적다"며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의 소원에 많은 분이 응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도청도설] if, 손아섭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6. 6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7. 7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8. 8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