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레일 수능 수험생에 특별 할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1-15 10:42:1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레일은 오는 17일(목) 열리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의 안전 수송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열차 할인 등 다양한 수험생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레일은 당일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수험생이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이를 위해 홍순만 사장을 포함한 모든 간부들이 수능일까지 현장 안전활동을 독려하고, 부사장은 수능일 서울에서 광역철도의 안전운행을 총괄 지휘하기로 했다.

전국 주요 8개 역에 KTX 1편성과 일반열차 7편성을 비상 대기하고, 수도권전동차 차량기지에는 전동차 13편성을 비상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코레일 제공

특히 당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권전철의 정시 운행에 최선을 다하고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수험생들이 정시에 입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필수유지업무 기관사와 경력기관사를 우선 투입하여 운행하고, 주요 역과 열차에 간부급 직원을 추가 배치 또는 동승 조치하여 안전운행 지도와 수험생 수송 지원활동을 펼친다.

또한 수도권전철 29개 역에 46명의 차량정비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기동 정비반을 운영하고 기술지원체계인 컨퍼런스콜 지원인력을 두 배로 늘려 이례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코레일은 영어 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는 사상사고 우려 등 긴급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고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열차의 기적소리를 통제한다.

이와 함께 열차지연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수험생을 신속하게 고사장까지 연계수송할 수 있도록 사전에 경찰청, 소방방재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축, 수험생 긴급 수송을 위한 차량지원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KTX를 특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험생 응원 할인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기차여행을 통해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한도내에서 최대 30%까지 편도 10회 한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으며 수험표를 지참하고 열차 출발 2일전까지 전국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할인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철도회원인 경우에는 철도고객센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85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철도노조의 장기파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수험생 안전 수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5. 5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