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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국가재정 지원사업 5관왕 달성 쾌거

프라임사업 대학 특집

  • 정홍주 기자
  •  |   입력 : 2016-12-06 19:01:22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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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계 활성화 선도…현장 중심 특화인재 양성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사업)'은 산업수요와 대학정원 간 일자리, 취업수요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라임사업에 부산지역에선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4개 대학은 프라임사업 대학 선정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들 4개 대학의 계획과 각오를 들어봤다.


- 취업약정형·실무형 인력 배양

동명대학교(총장 오거돈)는 '산학실용명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최근 5년 내 전국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을 시작으로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 사업, 지방대학 특성화(CK-I) 사업,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프라임) 사업에 이어 최근에는 해양플랜트 O&M 사업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4개 대학만이 해당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 5관왕'을 달성했다.
   
동명대 프라임사업단 현판식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동명대는 올해 프라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7학년도부터 인문사회대학의 정원 110명을 공과대학으로 이동시키고, 5개 학부(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로 개편했다. 동명대 프라임 사업단에 참여하는 기계공학부는 첨단소재가공시스템 및 지능형 기계시스템 전문인력을, 조선해양공학부는 해양플랜트 시스템엔지니어링 및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전자·의용공학부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제어 및 헬스케어 응용 전문인력을, 디지털미디어공학부는 디지털콘텐츠 VR 특성화 및 스마트 인터페이스 융합 S/W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2017학년도부터 개편·시행되는 학부별로 전공을 세분화해 특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전 참여학부의 교육과정을 산업계의 관점에 맞춘 '취업약정형 교육과정', '실무형 연계전공 교육'으로 개편한다.

현장 체험형 진로·취창업 대학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이 같은 대학의 사회수요 중심의 체질개선으로 학생의 진로역량 강화와 취업률 향상에 집중하게 됐다. 정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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