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때 환승 가능한 후불 교통카드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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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복선전철이 달리고 있다. 김성효 기자 |
코레일은 다음 달까지 롯데 하나 국민의 후불 교통카드가 동해선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통한 동해선은 부산도시철도 등으로 환승할 때 신한 현대 농협의 후불 교통카드만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로써 지난 16일부터 환승 가능한 비씨 후불 교통카드를 포함해 다음 달 말에는 총 7개 카드가 동해선에서 환승 가능해진다.
코레일 관계자는 "그동안 정산수수료 문제로 일부 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다"며 "다음 달까지 협의를 마무리해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김희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