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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신입생 학교적응 돕기 눈길

멘토 1명·멘티 4명 한팀 구성…군전역 복학생 프로그램도 운영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7-03-20 18:55:59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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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가 신입생과 복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의 적응을 돕는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학생을 모집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과 재학생이 지원해 멘토 1명과 멘티 4명이 한 팀이 되어 학내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유대감을 형성해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경남정보대의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참가 학생들은 약 4개월간 학우와 친해지기, 학교생활 적응, 진로 설정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모두 4회 이상의 모임을 한다. 학교로부터 멘토 장학금과 멘토링 활동 지원비를 지원받는다. 활동 후에는 우수팀을 선정해 총장상과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날까지 총 515명의 신입생이 지원해 103개 팀을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 전역 등 복학생을 대상으로 '복학생 정착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총 340명의 학생 85개 팀이 운영되며 리더 1명과 복학생 3명이 한 팀이 되어 약 4개월간 서로 학업과 학내 활동 등을 함께 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리더 장학금과 이 대학 내 자체적 마일리지 제도인 'K-STAR 포인트' 점수도 제공된다.

경남정보대 주원식 학생처장은 "신입생과 복학생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라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참가 학생들이 팀워크의 소중함도 느끼고, 앞으로 다가올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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