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남천동을 시작으로 전국의 벚꽃이 활짝 피고 있다.
| |  |
| 부산 남천동 주민센터 앞의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 제공 |
기상청은 30일 남천동 벚꽃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진해 여좌천과 하동 쌍계사 벚꽃길은 현재 개화한 상태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영암 100리, 공주 계룡산, 청주 무심천변, 강릉 경포대, 여의도 윤중로, 인천 자유공원 등에서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기상청은 전주 4월 1일, 대전 4월 2일, 청주 4월 3일, 강릉 4월 4일, 서울 4월 6일, 인천 4월 10일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세한 개화 및 만개 상태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