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김해경전철 5월부터 요금 100원 인상

1구간 1300원 2구간 1500원…캐릭터 테마열차 등 확대

  • 국제신문
  • 박동필 기자
  •  |  입력 : 2017-04-17 20:15:3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철도에 이어 부산김해경전철도 다음 달 1일부터 요금이 100원 인상된다.

김해시는 김해시소비자정책심의회를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요금을 1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9월 부산김해경전철 개통 이후 처음으로 요금이 오르는 셈이다. 이에 따라 경전철(일반) 1구간은 1200원에서 1300원, 2구간은 1400원에서 1500원 각각 인상된다.

청소년은 50원 인상돼 1구간이 950원에서 1000원으로, 2구간은 1100원에서 1150원으로 각각 오르고 어린이는 1구간이 600원에서 650원, 2구간은 700원에서 7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김해시소비자정책심의회는 ▷경로자 낮시간대 할인제도 도입 ▷현행 구간요금제 폐지 ▷탑승 거리 비례 요금 부과제 전환 등을 요청했으며, 김해시는 부산시와 협의해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전철 요금은 다른 물가 인상분 등으로 인상 요인이 큰 데다 다른 지지체 경전철 요금에 비해 낮아 재정 압박의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며 요금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해시는 부산시와 함께 경전철 수요 활성화를 위해 경전철 환승주차장 설치 및 운영, '코코몽과 번개맨' '가야 왕도 김해열차' 등 차별화된 테마 열차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시는 최근 경전철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기존보다 매년 122억 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김해시 김종권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양 지자체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최소 범위에서 경전철 요금을 인상했다"며 경전철 이용객의 이해를 당부했다.

박동필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독도, 우리 땅이란 증거 있나” 부산대 교수 끝없는 막말
  2. 2부산 향토빵집 B&C도 백화점으로 쏙~
  3. 3김해신공항 재검증 불안한 출발
  4. 4“올 12월 31일까지만 영업” 그랜드호텔사측 폐업 통보
  5. 5한~일 뱃길 손님 급감에 부산항 면세점 최대 위기
  6. 6 김천 인현왕후길
  7. 7낚시꾼 안전에 뻥 뚫린 감천항 동방파제
  8. 8 동래 제이케이크래프트
  9. 9‘조국대전’서 패하면 치명상…여당 사수·야당 사퇴 ‘사활’
  10. 10혜택·규제 뒤엉켜…해운대 해양레저시설 활성화 먼길
  1. 1‘조국 딸 학위취소’ 국민청원 비공개 전환한 청와대… 삭제·비공개 조건 보니
  2. 2홍준표, 나경원 겨냥 "조국 못보내면 그만 내려와야"
  3. 3북한 방사능 “우라늄 공장 폐기물 서해 유입 가능성”
  4. 4靑 "기조 변화 없다"…'조국 여론' 주시하며 '정면돌파'할 듯
  5. 5의사협회, 조국 딸 의학논문 지도교수 윤리위원회 회부
  6. 6조국 딸 장학금 논란에 이어 ‘제1저자’논란...조국 측 “지도교수의 판단”
  7. 7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 공동 저자들, 서울지검에 모욕 혐의로 조국 고소···이리저리 치이는 조국
  8. 8공지영 "조국 지지…촛불 의미 포함된 이겨야 하는 싸움"
  9. 9여야, 내년 총선 부산 최대 승부처 북강서을 화력 집중
  10. 10조국 딸 장학금 준 교수, 올 초 부산대병원장 내정설 파다
  1. 1추석선물, 화과자·사케 대신 이색과일·견과류 어때요
  2. 2양키캔들 50주년 ‘인기상품’ 한정판 재출시
  3. 3프라페노와 만난 젤라또
  4. 4데이터·AI 고도화에 1조1000억, 바이오·미래車에 3조 투입
  5. 5한~일 뱃길 손님 급감에 부산항 면세점 최대 위기
  6. 6‘부산업체 제품 사주기’ 민관 힘 모은다
  7. 7부산공동어시장 노사, 1년 만에 임단협 타결
  8. 8부산항에 ‘5G 스마트 기술’ 심는다
  9. 9균형발전 정책 발굴할 전국 첫 네트워크 부산서 닻 올려
  10. 10부산 향토빵집 B&C도 백화점으로 쏙~
  1. 1이용마 기자 별세, 향년 50세… ‘MBC 해직·복직기자’ 복막암 투병
  2. 2북한 방사능 피해, 순천 우라늄 광산서 암환자 증가..."방호장비 없이 우라늄 채취"
  3. 3GTX B 노선 ‘사실상 통과’ 평가… 수혜지 기대감·투자열기도 덩달아
  4. 4'한강 사건' 피의자 장대호 신상공개 결정... 경찰 曰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 때문"
  5. 5장대호, 과거 인터넷에 올린 글 화제..."손님들 머리 꼭대기서 쥐고 흔들어야"
  6. 6‘향년 50세’ 이용마 기자 복막암으로 별세…복막암 증상 살펴보니
  7. 7광복동 먹자골목 풍경이 바뀐다…중구, 입식 매대로 시설 교체 추진
  8. 8공지영 SNS에 조국 지지 게시물 올려...괴벨스의 발언도 인용해
  9. 9조국 딸 고교생 시절 의학논문 ‘제1 저자’ 논란… 인턴 면접도 도마에
  10. 10조국 딸 장학금 교수, 올 초 부산대병원장 공모 때 내정설 파다
  1. 1꼴찌팀의 작은 위안…‘영건 듀오’(서준원·고승민)의 발견
  2. 2홀슈타인 킬 이재성, 독일 2부리그 주간 MVP
  3. 3벤투호, 내달 6일 조지아와 평가전
  4. 4졌지만 잘 싸웠다…랭킹 212위 이덕희, 세계 41위에 역전패
  5. 5부산 개최 ‘LPGA BMW 챔피언십’, 국내파 30명 출전·상금랭킹도 반영
  6. 6
  7. 7
  8. 8
  9. 9
  10. 10
우리은행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발달장애 명훈이
지금 법원에선
“매수 의향 단체와 협의 중” 침례병원, 이번엔 매각될까
  • 2019 ATC 부산 성공기원 시민대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