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 온종합병원 서남대 인수전 탈락

서울시립대·삼육대 2파전 압축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7-04-21 23:00:10
  •  |  본지 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북 남원의 서남대학교 인수 우선협상자로 서울시립대학교와 삼육대학교가 선정됐다.

인수 경쟁에 함께 뛰어들었던 부산 온종합병원(본지 지난 3일 자 1면 보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남학원 임시이사회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서울시립대 삼육대 온종합병원 서남대 옛 재단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2곳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서울시립대와 삼육대는 재정 건전성과 의과대학 운영 능력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립대는 의대가 있는 서남대 남원캠퍼스를 중심으로 인수하는 대신 서남대 아산 캠퍼스 구성원을 편입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의대 정상화 비용으로 약 300억 원과 인수과정에서 추가로 50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의대가 있는 캠퍼스만 인수한다는 안으로, '기초의학교실 운영 강화' '의대 평가인증을 위한 지원' '삼육서울병원의 부속병원 확장 및 교육환경 구축'을 중점 전략 과제로 삼고 총 1650억 원을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인수대상자는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결정한다. 사분위 심의는 5월 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남대는 설립자가 교비 횡령 등으로 구속된 뒤 2014년 8월부터 관선 이사가 임명돼 운영됐다. 앞서 정상화를 위해 명지의료재단과 예수병원 유지재단을 인수 기관으로 추천했으나 교육부가 정상화 계획서가 부실하다며 수용하지 않아 이번에 다시 인수 절차를 밟았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조윤선, 항소심서 징역2년 법정구속
지역 청소년 회복센터 24시
부산 어울림센터
교단일기 [전체보기]
나의 교실 속 소확행(작지만 진정한 행복), 모두의 목소리
삶을 그래프에 비유한다면…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전통시장 살릴 조례 제정해야
남북 고위급회담 비핵화 디딤돌 돼야
뉴스 분석 [전체보기]
PK지지율 급락에 여당 선거 비상등
이호철 조기 이탈…민주당 부산시장 선거 경선구도 요동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찾아서 外
좋은문화병원 올해 슬로건 ‘환자중심’ 外
단체장의 신년 각오 [전체보기]
허성곤 김해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대입 칼럼 [전체보기]
마지막 관문 면접, 내 장점을 적극 알려라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켈트족과 에이레:아일랜드 이야기
브리티시와 잉글리시: 영국음악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유기견 물건 규정…돌봐주고도 도둑몰려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한국 규제·일본 합법…각국마다 가상화폐 입장 달라
예비후보들, 선거 90일 전 방송 광고 출연 안돼요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당차게 도전해봐, 실패도 값진 경험이야
신문·책 많이 읽으면 문제해결 능력이 쑥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휴지통 없는 공중화장실 “더 너저분” - “청결 개선효과” 갑론을박
노키즈존 시정권고에 외식업계 술렁
이슈 분석 [전체보기]
재정파탄 부른 ‘6급의 갈사만 전결처리’…의구심 증폭
이슈 추적 [전체보기]
입점업체 망해도 코레일유통 돈 버는 계약
서면 통과 BRT(버스중앙차로) ‘민원폭탄’…서병수 시장 선택 기로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하얀 꿈길을 걷다
편대 비행하는 원앙
현장&이슈 [전체보기]
의사 이전에 교육자의 됨됨이 검증부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