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주차장 요금정산소에서 일하는 여성을 강제추행한 40대를 붙잡았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이모(41) 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20분 부산 동래구 한 마트 출구에 마련된 주차장 요금정산소에서 일하고 있던 A (28) 씨의 업무를 방해하면서 창문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 술을 마시고 인근 벤치에서 잠을 자다가 술에 취한 채 A 씨에게 다가가 택시를 잡아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